
해바라기의 특성
해바라기는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입니다. 한해살이 풀로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국화목 국화과에 속합니다. 해바라기는 아무 데서나 잘 자라지만 해가 많이 비치는 곳에서 잘 자랍니다. 해바라기의 키는 2m 내외로 높게 자랍니다. 3m까지 자라기도 합니다. 줄기에는 억센 털이 있습니다. 잎은 어긋나게 자라고 잎자루가 길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8~9월 경에 피우며 1개의 줄기에 하나의 꽃이 핍니다. 꽃이 피고 가운데에 열매가 맺습니다. 열매는 10월경에 익어 먹을 수가 있습니다. 기름이 포함되어 있어 기름을 짜내어 식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트에 가면 해바라기씨를 기름으로 만들어 파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열매 안에 기름이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해바라기는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 줄기는 약재로 사용할 수 있어 이뇨, 지혈, 진해에 사용합니다. 해바라기는 관상용과 채종용이 있습니다. 채종용으로는 러시아에서 많이 심습니다. 열매로 기름을 짜내고 찌꺼기는 사료로 사용됩니다. 줄기는 가벼워서 물에 잘 뜨는 것을 보고 어떤 발명가가 이 소재를 이용하여 구명조끼를 만들어서 사용되었습니다.
해바라기의 꽃말
서양에서의 꽃말과 동양에서의 꽃말이 다릅니다. 서양에서의 해바라기 꽃말은 지역과 문화에 따라 다양하게 나누어 집니다. 태양만 바라보는 해바라기를 보고 애모와 숭배를 뜻해 왔습니다. 과거 아메리카 대류의 원주민에게 부의 상징으로 '거짓된 부'로 불려 왔습니다. 거짓된 부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잉카 문명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대 잉카문명은 태양신을 믿고 있었고, 잉카 문명이 왕은 '태양의 아들'이라고 불렸습니다. 태양을 바라보고 자라나는 해바라기는 잉카 문명에서 '태양신의 상징'으로 매우 신성한 꽃으로 여겨졌습니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잉카문명은 스페인에 의해 약탈 당해 '거짓 부'라는 꽃말이 되었습니다. 동양에서의 꽃말은 생명과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해바라기의 꽃 색인 노란색이 활력을 느낄 수 있으며 금색과 비슷하여 돈이 들어오는 꽃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집의 현관에 해바라기 꽃의 그림을 걸어두는 곳이 많습니다. 생화를 장식해 두기도 합니다. 해바라기 꽃으로 인해 부가 쌓이도록 집에 장식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바라기의 전설
해바라기에 관한 이야기는 여러가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연못에 님프 자매가 살고 있었습니다. 님프의 세계에서는 지켜야 하는 규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해가지고 동이 틀 때까지만 연못 위에서 놀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동이 틀 때 님프의 자매가 아폴로 신의 모습을 보고는 반해버렸습니다. 님프 자매는 서로 그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매일 동이 틀 때 연못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다 언니 님프가 아폴로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동생이 규정을 어겼다가 바다의 신께 알리면서 동생은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이를 알게 된 아폴로는 언니 님프를 가까이하지 않자 언니 님프는 아폴로를 기다리다가 그 자리에서 해바라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두 형제가 있었습니다. 두 형제는 해의 신을 숭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형이 해의 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서 동생을 살해합니다. 그 뒤에 해의 신께 찾아갔는데 해의 신이 이를 눈치채고 형을 떨어뜨려 죽입니다. 그 뒤 형은 그 자리에서 해바라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릿 로마 신화에서 클리티에 여신이 헬리오스를 사랑하였으나 아프로디테의 저주를 받은 헬리오스는 레우코테아 공주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클리티에는 질투에 눈이 멀어 레우코테아의 아버지에게 거짓으로 불륜은 저질렀다고 알려 레우코테아는 처형을 당합니다, 헬리오스는 레우코테아를 나무로 만듭니다. 그러다 헬리오스는 클리티에가 일을 이렇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다시는 보지 않겠다며 화를 냅니다. 결국 그녀의 만행을 알게 된 다른 신들 조차 그녀와 멀어지게 되자 클리티에는 외롭게 굶어 죽습니다. 그 자리에서 해바라기가 피어납니다. 모든 이야기가 한 사람만 바라보다 해바라기가 되었다는 이야기로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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