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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꽃

by 빛나는 seol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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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아를 만나다

포인세티아가 보이기 시작한다 하면 겨울이 왔구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 시기에 마트나 화원에 가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꽃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오면 포인세티아를 사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그만큼 포인세티아는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원산지는 멕시코인 포인세티아는 쌍떡잎식물입니다. 포인세티아는 단일화하였을 때 꽃눈이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밤이 길어지는 10월경부터 3월까지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빨간 꽃을 보기 위해서는 햇빛을 차단시켜 단일화를 해주어야 합니다. 여름경에는 저녁 5~6시 즘부터 햇빛을 차단해 주어 12시간 이상 햇빛을 차단해 주면 빨간색의 잎과 꽃을 볼 수 있습니다. 햇빛의 시간뿐만 아니라 기온도 충족을 시켜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맞춤인 식물인 것 같습니다. 포인세티아는 빨간 잎이 마치 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빨간 잎은 꽃이 아니고 꽃을 보호하는 잎입니다. 꽃은 잎 가운데 돌기로 암술과 수술과 꽃잎까지 그 안에 있습니다. 꽃은 빨간색뿐만 아니라 분홍색, 흰색, 얼룩의 다양한 색의 꽃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 볼 수 있는 식물이지만 추운 날씨에서는 실내에서 키워야 합니다. 밝은 색의 붉은색과 녹색의 잎이 뚜렷이 대비되어 크리스마스에 장식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포인세티아 키우기

포인세티아의 번식은 꺾꽂이로 번식을 합니다. 4월 즘이 되면 시들거나 붉은 잎을 잘라내줍니다. 6월 즘 줄기를 잘라 꺾꽂이를 하여 번식을 해줍니다. 줄기를 잘라 물에 꽃아 두었다가 줄기를 흙에 심어줍니다. 9월 즘에는 순 자르기로 곁가지가 나오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키우면서 단일화를 시켜줍니다. 사람들은 포인세티아를 겨울이 지나 시들면 죽이거나 버리게 됩니다. 이때 잘 키우면 다음 겨울에도 붉은색의 잎과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죽은 잎이나 시든 잎을 정리하여 식물이 새로나거나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6시간 이상 햇빛을 볼 수 있도록 창가자리에 두면서 물을 자주 흠뻑 줍니다. 흙이 촉촉해질 정도로 물을 주면서 키웁니다. 포인세티아가 휴면기에 들어가면 잎이 마르거나 죽을 경우 잘라서 솎아내어 줍니다. 하지만 뿌리는 죽지 않았으니 지금까지 한 것처럼 키웁니다. 휴면기에서 깨어나면 다시 푸릇한 잎이 새로 돋아나옵니다. 푸릇한 잎이 새로 나온 9월 경부터는 단일화를 시켜주면 10월경부터는 빨간색의 잎과 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매년 조금씩만 관심을 가지고 키우시면 매년 예쁜 포인세티아의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이 되면 화원에서 포인세티아를 구입해 한번 키워봐야겠습니다. 여러분도 포인세티아를 구입하여 추운 겨울 예쁜 포인세티아를 보면서 즐겁고 따뜻한 겨울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포인세티아의 꽃말과 전설

포인세티아는 원산지가 멕시코라서 그런지 전설도 멕시코에서 전해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날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께 바칠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느 가난한 소녀는 너무 가난하여 선물을 준비하지 못해 슬픔에 빠집니다. 그런 그녀에게 친구가 말하길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담긴 선물을 더 좋아하실 거라는 말에 그 소녀는 길가에 있는 포인세티아를 꺾어서 화환을 만들었습니다. 그 화환을 바치자 잎이 붉게 변하였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포인세티아를 크리스마스 장식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밖에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 같은 전설이야기도 있습니다. 부모님의 약초를 구하기 위해 어린 소녀가 산을 헤매고 자신의 발에 피가 나는지 모르고 뛰어다니다가 결국 약초를 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소녀는 발에 많은 피가 흘러 죽게 됩니다. 그 피로 하얀색이던 포인세티아가 붉은색으로 변했다는 전설도 간간이 들려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너무 뻔한 이야기여서 신빙성이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의 이야기라서 적어보았습니다. 포인세티아의 꽃말에는 축복, 행복, 제 마음이 불타오르고 있어요라는 말이 있습니다. 붉은 색의 잎 때문인지 꽃말에 제 마음이 불타오르고 있어요 라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의미로는 붉은색의 잎이 마치 손을 벌려 축하하는 모양이라 하여 축복합니다라는 의미가 있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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