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카랑코에 그늘에서도 잘자라는 식물

by 빛나는 seol 2022. 10. 18.
SMALL

이름이 다양한 카랑코에의 특성

카랑코에는 불리는 이름이 다양합니다. 카랑코에, 칼랑코에, 가랑코에, 칼란코에 등 많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단일 식물입니다. 카랑코에는 장미목의 다년생 식물로 돌나물과 에 속합니다. 건조한 환경에서 자라는 다육식물입니다. 그래서 키우기에 쉽습니다. 다육식물로 구분이 되기 때문인지 잎이 두껍고 수분이 가득합니다. 실내 공기정화에도 도움이 되는 식물입니다. 꽃은 아름답고 색이 매우 다양해서 관상용으로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에 자생지를 두고 있고 열대지방을 중심으로 100여 종이 있습니다. 종류 중에는 꽃잎이 홑겹이면 카랑코에라서 부르고, 곁 꽃이면 칼란디바라고 부릅니다. 칼란디바는 장미같이 생겨서 퀸 로즈라고도 부르지만 칼란디바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카랑코에보다 칼란디바가 훨씬 풍성한 느낌의 꽃이어서 더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칼란디바 또한 화원이나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어서 가격 또한 저렴합니다.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의 색으로는 빨강. 주황, 노랑, 분홍, 흰색 등이 있습니다. 카랑코에의 꽃말은 설렘, 인기, 평판, 덕망입니다. 

카랑코에 키우는 방법

카랑코에는 다육식물 이므로 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건조하게 키워야 합니다. 화분의 겉 흙이 바르고 안에 있는 흙까지 말라있을 때 물을 흠뻑 주어 흙이 젖을 수 있도록 합니다.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썩어버리기 쉬우며, 또한 물을 너무 주지 않으면 시들어버리기도 합니다. 물을 너무 주지 않았을 때 잎이 물컹하거나 주글 주글 거리면서 시드는 모습이 보이면 물이 많이 고픈 상태입니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되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하지만 햇빛이 너무 부족하면 줄기가 웃자라게 됩니다. 줄기가 웃자라며 잎의 크기가 작아져서 외형이 예쁘지 않습니다. 꽃 또한 잘 피지도 않습니다. 카랑코에는 잎이 마주 보면서 나기 때문에 왼쪽을 자르게 되면 오른쪽도 잘라주어 균형을 맞춥니다. 시든 꽃이 보이게 되면 꽃만 즉시 제거해 줍니다. 시든 꽃으로 가는 영양분을 막아야 새로운 꽃대가 계속 생겨나 꽃이 피게 됩니다. 꽃을 제거하다가 꽃대 전체가 시들었다면 꽃대를 잘라주어야 합니다. 외목대로 키우려면 아래 잎들을 잘라서 정리해주면서 키우면 됩니다. 열대지역에서 자라는 식물이어서 겨울에는 실내 베란다에서 월동이 가능합니다. 카랑코에는 통풍이 잘 되지 않으면 깍지벌레가 생깁니다. 겨울에는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카랑코에는 단일 식물이므로 단일처리를 해주어야 꽃이 핍니다. 낯보다는 밤이 길어야 꽃대가 올라오고 꽃이 핍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 길지 않은 여름철에는 밤의 길이가 길게 느껴지도록 오후 5시~6시부터 다음날 아침이 될 때까지 빛을 차단해줍니다. 이 환경만 맞추어 준다면 사시사철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카랑코에 삽목 번식하기

카랑코에는 줄기를 잘라서 삽목 하는 방법으로 번식이 가능합니다. 수형을 맞추기 위해 잎을 잘랐다면 버리지 말고 흙에 심는 잎꽂이는 해보시길 권합니다. 다육식물이므로 잎꽂이로도 번식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줄기를 잘라서 심는 것보다는 번식 속도가 느립니다. 하지만 번식은 합니다. 속도가 느릴 뿐이지 번식을 하긴 합니다. 잎꽃이를 이용하여 번식이 되었다면 새로 나온 잎들이 어느 정도 컸다면 잎꽂이한 엄마 잎은 절반 정도 잎을 잘라내어 새로 나온 잎으로 영양분이 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키우기 쉬운 식물이므로 번식 또한 간편하고 쉽습니다. 물꽂이로도 번식이 가능합니다. 잘라낸 꽃이나 줄기, 잎 등을 물에 꽃아 두면서 물이 더러워지지 않을 정도로 갈아주면서 그늘에서 기다리다 보면 뿌리가 생깁니다. 뿌리가 생겼다면 흙에 심으면 됩니다. 제가 해보았을 때는 그냥 흙에만 꽃아 도 뿌리는 쉽게 내리기 때문에 저는 그냥 편하게 흙에 꽃아 두는 걸 추천합니다. 카랑코에는 한 그루만 있어도 여러 개의 개체로 쉽게 늘어날 수 있는 좋은 식물입니다. 그만큼 번식이 쉽고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흙에 삽목으로 번식을 할 때는 흙에 줄기를 꽂은 다음 물을 바로 주지 않고 하루 정도 있다가 물을 줍니다. 바로 주게 되면 줄기가 썩기 쉽습니다. 줄기를 잘라서 삽목 할 때에는 줄기에 잎이 많으면 잎을 위쪽 2장 정도만 남기도 정리를 해준 다음 물꽂이나 흙에 삽목을 합니다. 삽목을 하고 난 다음 1~2주가 지나면 뿌리가 나옵니다. 삽목으로 풍성하고 예쁜 카랑코에가 가정에 풍성 해기를 바랍니다.

LIST

댓글